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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대본=0! 모두들 아시죠? 언제나 손에서 놓을 줄 모르는 정음의 분신 같은 존재!"라는 멘트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항시 대본을 손에 들고 연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대본에 부착된 형형색색의 메모지와 빼곡한 밑줄은 그녀가 캐릭터 연구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지 에감케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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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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