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랑스러운 요정돌, '오마이걸'의 상큼, 달콤한 모습을 담은 화보 컷이 공개되었다. 수박을 마치 헬멧처럼 뒤집어 쓴 엉뚱 요정 비니와 긴 머리를 휘날리며 청순 여신이된 지호는 파인애플을 모자처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딸기를 다섯 손가락에 끼워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비타민 유아와 특유의 무표정한 모습으로 꽤 묵직한 바나나 뭉치를 머리 위에 올려 연출한 막내 아린까지. 8명의 요정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요즘 '윈디데이(Windy day)'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마이걸'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내 재잘재잘 끊이지 않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오마이걸'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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