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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저 정도면 만날 수는 있겠다. 딱 그 정도로 생겼다. 막 잘생기진 않았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서 모델에게 늘 시키는 워킹은 재미도 없고 식상한 것 같다고, 이영자에게 다양한 포즈를 제안하며 "들려보고 싶어요" 라고 말해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결국, 주우재는 이영자에게 안겨 프로다운 포즈를 취해 녹화장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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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극진 가라데와 종합격투기에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주인공의 사연을 들은 주우재는 남편의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면서도 "왜 그랬어? 왜 그랬냐고!"라며 당당한 척 질문을 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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