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재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이 예비 엔트리에 아들 허 웅(동부)을 포함시켰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1일 남자대표팀 예비 엔트리 24명을 확정, 발표했다. 대표팀은 9월초 이란 테헤란에서 벌어지는 FIBA 아시아 챌린지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허 재 감독은 엔트리에 양동근(모비스) 이승현(오리온) 등 국내 최고 선수들을 뽑았다. 대학생 중에선 고려대 이종현과 강상재, 연세대 최준용을 발탁했다.
대표팀 전임 코치로는 김상식 전 서울 삼성 감독대행이 선임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가드=양동근(모비스) 김선형 변기훈(이상 SK) 박찬희(전자랜드) 김태술(삼성) 이재도 조성민(이상 kt) 이정현(KGC) 허 웅(동부) 포워드=양희종 한희원 문성곤(이상 KGC) 문태영(삼성) 이승현 허일영 최진수(이상 오리온) 최준용(연세대) 센터=오세근(KGC) 김종규(LG) 하승진(KCC) 김준일(삼성) 이종현 강상재(이상 고려대) 최부경(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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