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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오키나와 출장 중 회사도 없어져 위기에 빠진 '용운'(예성 분)이 여행 회사에 다니는 싱글맘 사쿠라(사사키 노조미 분)에게 한국어 과외를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아사하라 유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올 가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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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예성은 이번 영화의 주제가 '雨のち晴れの空の色'(아메노치하레노소라노이로, 비 온 후 갠 하늘의 색)를 직접 불렀음은 물론 작곡에도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예성만의 명품 보컬로 만들어낸 달콤하면서도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로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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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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