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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EU 정당인 영국독립당 나이절 패라지 대표는 20일 유럽 서북부의 난민 위기와 남부의 재정 위기에 EU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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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함께 EU에 묶이는 데 대한 영국인들의 거부감을 자극하는 운동 역시 되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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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진영은 터키의 EU 가입시 이슬람권 이민자의 영국 유입이 심화할 수 있다는 일부 영국인들의 우려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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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는 스카이뉴스에서 "나는 EU를 사랑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것이 이성적인 결정이다. 남아서 노력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96개 대학의 총장, 부총장들은 영국 유권자에게 보내는 공개편지에서 "브렉시트가 우리 대학과 학생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한다"며 "EU 안에 있기에 우리는 더 강한 대학이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EU 안에서 우리는 획기적인 공동연구를 할 수 있고 유럽 최고 지성들을 끌어 모을 수 있다"며 "세계 최대 경제블록에서 빠져나온다면 학술과 혁신에서 세계적 리더로서 입지는 약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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