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독일의 조별리그 3경기 결과가 그들의 모든 것이라고 보진 않는다. 그간의 경기 내용을 들여다보자. 독일은 쉴새없이 공격을 펼치면서 수 차례 찬스를 만들어냈다. 북아일랜드전에선 상대가 수비 일변도로 나서면서 틈이 많이 생겼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독일을 만나는 팀 중에 공격으로 맞불을 놓을 팀이 과연 몇이나 될까. 결과보다는 내용을 봐야 토너먼트에서의 힘도 알 수 있다.
Advertisement
사실 이번 유로2016은 수비축구가 득세하는 모양새다. 대부분의 팀들이 수비라인을 내리고 경기를 시작한다. 이러다보니 2~3골차 이상 경기가 흔치 않고, 강팀들은 예상보다 적은 득점에 그치고 있다. 상대 수비를 어떻게 깨느냐에서 성패가 갈리고 있다. 조별리그를 지켜보면서 스페인과 독일이 과제를 잘 풀어가는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페인은 이니에스타 등 2선의 플레이메이커들의 패스부터 속도가 높아지는 공격이라면, 독일은 팀 전체에 활력이 넘치고 예측이 쉽지 않은 위치 변화로 답을 찾아가는 식이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해설위원·FC서울 감독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