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오는 8월 2016리우데자네이루하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약 600여일 남은 차기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알리기 위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홍보대사 김연아와 이규혁, 정승환 그리고 국가대표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카메라 앞에 섰다.
역시 홍보대사인 조세현 작가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화보 속에는 2018평창 대회의 주역이 될 봅슬레이의 원윤종&서영우 선수,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 쇼트트랙의 이정수 선수, 프리스타일 스키 모글의 최재우 선수, 알파인 스키의 김현태 선수와 패럴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의 정승환 선수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대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총 7명의 선수가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평소의 패션감각을 살려 깔끔한 화이트 니트에 블루컬러의 롱 스커트를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선배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김연아와 이규혁 홍보대사 두 사람은 올림픽은 어떤 무대였냐는 기자의 질문에 입을 모아, 선수라면 가장 큰 무대이자 최종 목표라고 대답하며 참가 하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연아는 선수들은 모두 시키지 않아도 잘하고 싶어한다고 말하며 결과를 떠나 믿고 응원해 달라는 당부를 남기며 홍보대사로서 후배들을 생각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2018평창 대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훈련 중인 각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들과 홍보대사 조세현, 이규혁, 정승환, 김연아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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