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파이터 임현규가 8월 복귀전을 치른다.
임현규는 오는 8월 2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202에서 러시아 출신의 술탄 알리예프를 상대로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지난해 5월 UFN 66 이후, 약 1년 3개월만의 경기이다.
지난 2013년 UFC 데뷔 전에서 KO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임현규는 종합격투기 13승5패1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UFC 서울 대회에 출전을 하려다 부상으로 낙마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1984년생으로 임현규보다 1살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술탄 알리예프는 ProFC와 벨라토르에서 활약한 베테랑 출신으로 러시아 전통무술 삼보 챔피언(-90㎏)을 지낸 바 있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13승2패.
UFC 202 에는 메인 이벤트로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네이트 디아즈의 2차전이 예정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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