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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 친정 LG 상대 솔로포...3G 연속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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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LG의 2016 KBO 리그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1루 SK 정의윤이 중견수 뒤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2점홈런을 날리고 있다.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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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정의윤이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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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은 22일 인천 LG 트윈스전에서 팀이 4-2로 앞서던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상대 선발 우규민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정의윤의 시즌 14호 홈런. 일단 이날 홈런 기록으로 지난해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었던 14홈런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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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경기 연속 홈런이다. 하루 전 LG전에서도 홈런을 터뜨렸던 정의윤은 친정팀을 상대로 무력 시위를 펼쳤다. 정의윤은 지난해 LG를 떠나 SK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잠재력을 대폭발시키고 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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