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윤정수가 파산개그 창시자가 됐다.
22일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용감한 기자들2'에서는 '푹 빠졌어요'를 주제로 다양한 취재담이 공개된다.
이날 '용감한 기자들2'에 첫 출연한 기자는 학보사에서 편집국장을 한 경험을 살려 프로그램에 잘 적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말을 듣고 있던 김태현은 "전혀 관계없다. 나는 대학 다닐 때 회장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저는 경영학과 나왔어요"라고 말했고, 김태현은 "인생 경영에는 완전히 실패했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한 기자는 "최근 서울중앙지부 파산부 부장판사를 만났는데 윤정수 씨에게 정말 고마워하더라"며 "파산부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싶다고 말씀 하시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정수는 "예전에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지금은 다른 부서에서 근무 중이신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이 기자는 "아니다. 이번에 새로 오신 분도 윤정수 씨를 홍보대사로 고려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에 윤정수는 "아주 파산 잔치를 해야겠다"며 쓴웃음을 지었고, 레이디제인은 윤정수에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것 같다"고 그를 달래 웃음을 더했다.
윤정수의 활약이 담긴 '용감한 기자들2'는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