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축구계는 전반적으로 브렉시트를 반대하는, 즉 EU잔류를 원하는 입장이다. 리차드 스쿠다모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회장은 사견임을 전재한 뒤 "EPL은 모든 이들에게 개방되어있다"며 "EPL 20개 구단들도 영국의 EU잔류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EPL의 공식 입장이라고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EPL의 공적인 지위를 생각했을 때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입장 표명은 부적절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한 조사에 따르면 현재 잉글랜드 1부인 EPL과 2부인 챔피언십 그리고 스코틀랜드 1부리그인 프리미어십에서 332명의 EU 선수들이 영향을 맏게 됐다. EPL에서는 1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짐을 싸야한다. 아스널은 8명, 리버풀은 9명, 맨유는 6명의 선수들이 워크퍼밋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챔피언십의 경우 180명의 EU선수들이 워크퍼밋 문제에 직면한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역시 53명 EU선수 전원이 문제가 된다. 3부리그인 리그1에서는 63명, 4부리그인 리그2에서는 46명이 직격탄을 맞는다.
Advertisement
하지만 브렉시트, 즉 EU탈퇴로 인해 영국 축구가 이득을 본다는 주장도 있다. 최고의 EU 선수들만들 남길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Advertisement
물론 1000만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발생하면 이런 조건들이 없어도 된다. 이런 정책 때문에 손흥민이나 오카자키 신지 등 EPL에서 뛰고 있는 비EU 출신 선수들은 대부분 그 나라의 스타 선수들이다.
영국의 EU탈퇴 여부는 한국시각으로 24일 낮 정도에 판가름될 것으로 보인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