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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푸른 유니폼을 새로 입은 '브라질 특급' 조나탄이 오는 25일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제주와의 경기에서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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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 사인회는 빅버드 중앙광장 야외무대에서 오후 4시30분부터 시작되며 수원 삼성과 조나탄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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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의 입단식을 맞아 특별 제작된 스페셜 머플러도 함께 선보인다. 조나탄의 등번호 70번과 얼굴이 디자인된 스페셜 머플러는 입단식 때 사용되며 이날 용품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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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공식 페이스북의 군복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팬을 선발해 선수단 입장 시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경기 당일 중앙광장에서는 태극기 페이스페인팅이 열린다.
이날 경기의 시축자로는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이자 6·25 참전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광옥 사무국장(84)이 나선다.
한편 수원 구단의 블루하우스인 차이나팩토리 수원인계점에서는 입장하는 전 관중에게 50% 식사할인권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게이트 입장객에게는 조나탄이 팬을 위해 준비한 맥주와 커피, 그리고 쿠키와 고구마스틱, 우롱차 등 푸짐한 다과도 제공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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