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TBC 금토극 '마녀보감' 2막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마녀보감'에서 서리(김새론)는 저주로 쓰러진 허준(윤시윤)을 살리기 위해 최현서(이성재)의 도움을 받아 새 결계를 열어 입궁했다. 그는 세자 부(여회현)의 영혼이 들어있는 하얀 단지를 들고 홍주(염정아)를 협박, 반격을 예고했다. 홍주는 서리의 기에 눌리는 듯 했지만 이내 위험한 흉계를 꾸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허준 서리 풍연(곽시양)의 삼각관계도 급물살을 탄다. 풍연은 서리를 향한 연정을 품어왔지만 서리는 허준을 택했다. 크게 낙담한 풍연의 앞에 홍주는 "사악한 저주에 걸린 아이를 죽이면 착하고 순수한 연희(김새론)로 돌아올 것"이라고 제안, 앞으로 풍연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마녀보감' 조준형CP는 "2막 관전포인트는 캐릭터의 변화다. 그간 자신의 운명에 대해 알지도 못한 채 수동적으로 초를 켜기만 했던 서리가 본격적으로 운명과 홍주에 맞서며 정면 돌파, 사이다 반격으로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사랑 때문에 변모하는 풍연의 변화도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 2막 역시 예측불가 전개가 숨가쁘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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