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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는 '보조개 부자'다. 광대에 옴폭 팬 '인디언 보조개'에 뺨에 팬 보조개까지 웃을 때면 더없이 사랑스럽다. 조여정, 이승기, 이특처럼 입가에 쏙 들어간 보조개도 매력적이다. 남자의 볼에서 어느날 문득 발견하는 보조개는 '반전'이다. 일견 까칠해 보이는 이서진의 무표정이 미소로 바뀔 때 푹 패인 보조개는 설렌다. 현빈, 오지호, 이상윤 등 볼에 깊이 팬 보조개는 편안하고 사람 좋은 인상을 더해 준다. 개그맨 김준현의 오동통한 볼살에서 무심코 발견하게 된 보조개에 '귀여움 게이지'가 급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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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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