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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은 수박,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에너지 넘치는 컷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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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은 옷을 입은 채 계속 물을 맞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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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매력에 대해선 "데뷔 때부터 '짐승돌'로 불렸지만 야수적이고 저돌적인 느낌보다는 여자가 봤을 때 든든하게 기대고 싶으면서도,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지다고 인정할 수 있는 그룹으로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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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한다면 밖에서는 혼자 멋진 척 다하지만 여자친구 앞에서는 찌질하고 어수룩한 남자 캐릭터를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황찬성이 속한 2PM은 일본 5개 도시에서 펼친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오는 8월 6~7일 열리는 'JYP 네이션'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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