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언니쓰' 멤버들과 박진영이 한마음 한뜻으로 'SHUT UP' 음원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12회에서는 원조 걸그룹 SES와의 특급 만남 뿐만 아니라 향후 '언니쓰' 일정에 관한 특급 토론이 펼쳐 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 함께 모인 '언니쓰' 멤버들과 박진영은 향후 일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영은 "'SHUT UP' 음원에 대한 수익금은 우리처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꿈 지원비로 기부하자"며 통큰 제안을 했고 멤버들 역시 적극 찬성 하며 기부 의지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라미란은 열정에 찬 눈빛으로 멤버들을 향해 "뮤직비디오도 같이 찍으면 어떨까?"라며 깜짝 제안을 해 관심을 모았다. 라미란의 특급 제안에 멤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뮤직비디오 촬영에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고 현장에는 'SHUT UP' 뮤직비디오 콘티와 관련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이에 역대급의 저예산 뮤직비디오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언니쓰' 멤버들과 박진영은 걸그룹 꿈에 모든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시청자들 역시 'SHUT UP' 음원 발매를 적극 요청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 이에 '언니쓰-SHUT UP' 음원과 더불어 첫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측은 "민효린의 꿈을 함께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멤버들이 하나되어 음원 수익을 기부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뮤직비디오는 멤버들과 제작진의 손으로 만들어질 역대급 저예산 뮤비가 될 예정이다. 곧 무대에서 선보이게 될 '언니쓰-SHUT UP'을 끝까지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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