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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규현은 "한동근이 고백 마니아라고 하더라. '위대한 탄생 3'에서도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갑자기 고백하고 '복면가왕'때도 솔지에게 고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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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 뭔가 해주고 싶어서 용돈을 모아 커플링을 샀다. 로맨틱한 이벤트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큰 나무 근처에 돌을 쌓아 그 위에 초를 올려놓는 등 정성을 들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여자 친구가 바람을 피고 있었다. 이벤트를 해주려고 여자 친구를 불렀는데 오자마자 '이건 아닌 것 같다'며 울더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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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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