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듀엣가요제' 임정희 지동국이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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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는 바다, 임정희, 시크릿 송지은, 허영생, 존박, 나윤권이 출연해 일반인 참가자와 짝을 이뤄 듀엣 무대에 나섰다.
세번째 무대는 임정희와 지동국이였다. 조용필의 '꿈'을 선곡한 두 사람은 깊고 부드러운 음색과 파워풀한 보이스가 조화룰 이룬 완벽한 듀엣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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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임정희와 지동국은 아쉽게도 434점을 획득, 바다 이원갑의 점수를 넘지 못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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