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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 2회 방송에서 장혁은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여기가 제 직장인가요?"라고 말하며 비행기 안에서 발생된 응급 환자의 고통을 외면하는가 하면 난동을 부리는 자해 환자 앞에서도 사망에 이르게 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며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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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상하고 젠틀한 성격이라는 장혁은 평소 배우, 스태프와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장난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열연을 펼치고 있다고. 이는 연기 경력 20년에 빛나는 그의 노련한 내공과 반전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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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회에서는 영오가 사라진 강철민(이동규 분)의 수술 동영상을 가져간 이유가 그에게서 발견된 곰팡이균을 확인해보기 위해서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더불어 시체의 심장을 가져간 용의자로 이영오는 현석주(윤현민 분)를 지목하며 다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최고치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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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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