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시즌 10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입장권 1만30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는 국내 방산업계 1위인 한화방산 4사 및 국가보훈처와 함께 '호국보훈의 날 행사'를 실시해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한화는 올해 홈 35경기에서 시즌 누적 관중수 33만1822명, 경기당 평균 관중 9481명을 기록했다.
한편 한화 구단은 이날 선수단이 착용한 밀리터리 유니폼을 국가보훈처에 기증하기로 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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