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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의 에이스는 가레스 베일(토트넘)이다. 베일은 유로2016 예선에서만 7골을 터뜨리며 팀을 본선무대에 올려놨다. 유로 본선진출은 웨일스 축구사상 최초의 일이다. 한 가지 더. 1958년 스웨덴월드컵 이후 58년만에 메이저대회 본선에 오르는 겹경사도 안았다. 베일은 유로2016 본선 조별리그 3경기 연속골(3골)을 터뜨리며 에이스 자리를 공고히 했다. 하지만 콜먼 감독은 램지의 공도 빼놓지 않았다. 콜먼 감독은 "우리는 매 경기 어려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베일이 있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도 "하지만 그 뒤에서는 램지가 제 역할을 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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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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