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정유미, 이렇게 스타일리시한 여검사 봤나요?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배우 정유미가 의상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며 캐릭터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에서 정유미는 부모님의 죽음, 친구들과 관련된 과거 사연을 밝히기 위해 검사의 길을 택한 채여경 역을 맡아 강단 있고 똑 부러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엔 절대 권력 조재현(김길도 분)을 궁지에 몰아넣는 사이다 역할까지 해내며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유미는 연기 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하고 깔끔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매회 검사라는 역할에 맞게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정장스타일을 선보이며 실제 직장인들이 쉽게 따라입을 수 있게 한다.
특히 그는 화려하기 보단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채여경의 철두철미하고 당찬 성격을 더욱 부각한다. 실제 '국수의 신' 측에 따르면 정유미는 매 씬마다 패션에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작은 액세서리 하나하나까지도 꼼꼼히 신경 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정유미는 캐릭터의 말투와 성격 등 철저한 연기적인 분석은 물론 소소한 부분까지 모두 놓치지 않으며 '걸크러쉬' 채여경을 완성시켰다. 그는 점차 몰입감이 더해지는 '국수의 신'을 탄탄히 이끌며 시청자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있다.
'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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