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반달친구'의 아이들이 위너와 함께 생애 첫 콘서트 방문을 했다.
25일 방송될 JTBC '반달친구'에서는 위너 선생님들의 콘서트에 방문해 응원에 나선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아이들은 생애 첫 접하는 아이돌 콘서트의 현장에 얼떨떨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들은 반달랜드의 선생님이 아닌 가수 위너로 변신한 멤버들을 보고 "선생님 머리가 왜 이래요?", "옷이 이상하다"라며 혼란에 빠졌다.
또 이날 반달친구들은 위너와 함께 무대에 서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남태현은 평소 부자 사이라고 불릴 정도로 친한 짝꿍인 박하율 어린이를 안아주며, "얘가 내 새끼예요", "하율이 윙크"라고 말하는 등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위너는 콘서트를 마친 후 셀프 카메라를 통해 "내가 선생님인지 가수인지 헷갈린다", "아이들만 먼저 보내니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내는 위너의 모습에 제작진들까지 뭉클했다는 후문.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위너 선생님들의 '반달친구 리틀위너 만들기'도 공개된다. 멤버들은 남자 아이들을 실제 위너의 무대의상과 똑같이 입혔고, 여아들은 예쁜 공주님으로 변신시켰다. 특히 리틀위너를 본 멤버들은 "아이들이 내 분신같이 느껴졌다", "왜 가족티를 입는지 알았다"고 말했다.
JTBC '반달친구'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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