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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 3회에서는 양정도(서인국)와 백성일(마동석)이 고액 체납자들에게 체납 세금을 받기 위해 사기팀을 꾸리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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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툭툭 던지는 말투와 긴장감있는 장면에서도 잃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리얼 사기꾼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또한 마동석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에서 남다른 케미 제조 마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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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며 나날이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서인국. 한동화 PD는 그의 연기에 대해 "촬영하면서 소름 끼칠 정도로 정말 잘한다.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고 있다. 앞으로도 또 다른 작품 해보고 싶다"며 칭찬했다. 이처럼 서인국은 거듭된 연기변신은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꺼내 보이고 있다. 아직 방영이 초반임에도 불구, 서인국이 보여준 능청스럽고도 뻔뻔한 연기는 앞으로의 '38사기동대'를 보고 싶게 만드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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