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범수-소을-다을 소다 가족이 동물농장 일일 일꾼으로 변신했다.
오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36회 '친구끼린 닮는 거야'가 방송된다. 이중 이범수-소을-다을 소다 가족이 지난번 방문했던 충주 텃밭에 새로운 농사에 도전한다. 이에 소다 가족이 새로운 농사에 꼭 필요한 양털을 얻기 위해 동물 농장의 일일 일꾼으로 변신했다고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소다 가족은 양털을 얻기 위해 힘을 합쳤다.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농장 청소부터 소 먹이 주기, 양털 깎기까지 다양한 농장 일에 도전한 것. 이 가운데 소을과 다을이 처음 본 큰 소와 양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며 신기해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다을은 말을 보자마자 먹이를 주고 싶다며 초롱초롱한 눈빛을 드러냈고 직접 먹이 주기에 나섰다. 하지만 말은 다을을 거부했다. 이에 다을은 안 된다며 말을 향해 "머거 머거 머거"라며 속사포 랩을 선사해 웃음을 터트렸다.
나아가 다을은 말에 이어 소 먹이 주기에도 도전했다. 다을은 소가 좋아한다는 토끼풀을 찾아 동물 농장을 헤맸고, 토끼풀을 직접 찾아와 소에게 건넸다. 이 과정에서 다을이 소와 토끼풀도 아니고 장갑을 두고 밀당을 펼쳐 웃음을 터트렸다. 토끼풀 등장에 신이 난 소가 먹이를 주던 다을의 장갑까지 쏙 빼간 것. 다을은 갑자기 사라진 장갑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한참 소를 바라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소와 밀당 한판을 펼치는 가하면, 예측불허의 사고들이 일어난 소다 가족은 과연 양털을 잘 득템할 수 있을지 이번 주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소다 가족의 동물농장 일일 일꾼 변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을이 와 소라니 완전 귀여울 듯!", "고사리 손으로 동물들 캐어 해줄 생각하니 넘나 귀여운 것", "소을이 다을이 저번에 동물 인형 보러 갔을 때도 그렇고 동물 되게 좋아하는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36회는 오늘(2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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