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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태원이 교하(오나라 분)와 소정(윤주희 분)의 부탁을 받아 소소루의 대행수가 됐다. 이에 태원은 상단 행수 겸 소소루의 대행수로 좀 더 영역을 넓혀가며 정난정(박주미 분)과의 대립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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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태원은 카리스마가 폭발한다. 태원이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별감들을 맨손으로 손쉽게 해치우고 있는 것. 더욱이 태원은 날렵한 몸놀림으로 자신에게 달려드는 별감들을 쓰러트리고 있는데, 여러 명에게 둘러싸인 난감한 상황에서도 기죽기는커녕 날 선 눈빛을 드러내며 남성미를 폭발시켜 시선을 고정시킨다. 이에 17대1의 싸움임에도 조금도 밀리지 않는 그의 강렬한 포스가 여심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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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고수는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배웠던 액션 연기의 노하우를 총동원하며 그만의 액션 연기 기술을 자랑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액션 연기 칭찬에 고수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이 정도쯤이야라는 능청스러운 모습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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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의 살아있는 역사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오늘(26일) 밤 10시 17회가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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