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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16경기 무패 행진(8승8무)을 이어가며 K리그 최다 무패 행진 이정표를 세웠다. 반면 광주는 5경기(3무2패)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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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라인을 올리고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오히려 전북에 슈팅 찬스를 내줬다. 전반 40분 로페즈가 아크 정면 부근에서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까지 치고 들어간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오른편으로 벗어났다. 전반은 1-0 전북의 우세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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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전북 감독이 반전을 꾀했다. 후반 27분 레오나르도와 로페즈를 빼고 고무열 이종호를 투입했다. 그러나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다. 분위기는 광주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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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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