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윤정환 감독은 만족스러워 했다. 26일 성남과의 경기서 1대0으로 이긴 뒤 "예상한 대로 경기가 잘풀렸다"고 평가했다.
윤 감독은 "선수들이 투지있게 경기를 잘 해줘서 잘 풀렸다. 마지막에 골이 터져서 이겼는데 선수들이 멋있는 경기를 해줬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경기를 계속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힘든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회복해서 다음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경기력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의욕적으로 경기를 펼쳐줬고 하고자 하는 무언가가 나타나고 있다.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으면 한다"고 평가했다. 또 "선수들이 무엇을 하는지 의식하면서 맞아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첫 선발로 나선 김건웅에 대해서는 "주눅들지 않고 나이답지 않게 여유있다. 우리에게 좋은 자원이 생겼다"고 합격점을 줬다.
성남=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