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화만사성' 이상우와 김소연의 행복한 미래를 보낼수 있을까?
26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에서는 서지건(이상우)와 유현기(이필모)가 봉해령(김소연)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서지건은 쓰러져 자신의 병원으로 실려온 유현기에게 화를 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봉해령은 유현기의 "해령아 나랑 3개월만 딱 3개월만 살아주라"라는 말에 흔들렸고, 서지건의 집으로 찾아갔다.
이에 서지건은 봉해령에게 "나랑 결혼하자. 내 옆에서 떨어지지 말고 나랑 같이 있자. 내가 불안해 미치겠다"고 프러포즈했다. 그러면서 준비한 반지를 선물했다.
이에 봉해령은 "예뻐요? 나 오늘 청혼 받았는데"라고 말했고, 서지건은 "예쁘다. 어떤 놈이지 복도 많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봉해령은 "나 오늘 정말 무서웠어요. 정말 흔들릴 것 같아서. 그러기 싫은데 그 사람이 불쌍해서"라며 "내가 이렇게 나쁜 여자에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지건은 "흔들리면 흔들려도 돼. 눈물 나면 울고 불쌍하면 도와줘. 하고 싶은데로 해"라며 그를 위로한 뒤 키스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봉해령은 유현기를 계속해서 신경썼지만, 이내 유현기가 듣는 곳에서 봉만호(장인섭)에게 "서지건씨한테 나 어제 청혼 받았어"라고 말했다.
이에 유현기는 "어제 물은거에 대한 대답이야?"라며 "겁나는 구나. 당신 나 지금 불쌍하잖아. 내 손 잡게 될까봐 도망치는거 아니야?"라고 물었지만 봉해령은 화를 내며 돌아섰다.
이후 봉해령의 어머니 배숙녀(원미경)은 우연히 병원에서 서지건을 만났고, 그곳에서 서지건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봉해령은 서지건을 보고 화들짝 놀란 뒤 환한 미소를 지었고, 서지건은 "정식으로 결혼허락 받으러 왔습니다. 이 사람 많이 모자라서 제가 꼭 붙어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라고 말했다.
또한 유현기는 우연히 만난 봉삼봉(김영철)에게 "저를 미워하지만 말아주세요"라며 "옆에만 있어도 좋다"며 봉해령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때 유현기와 봉삼봉은 자신의 집 앞에서 화기애애한 가족들과 서지건을 보고는 "누구마음대로 사위야?"라고 화를 냈다. 그러면서 "잘 들어. 아직까지 나한테 사위는 유서방이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날 장경옥은 유현기에게 병원으로 오라는 문자와 납골당 문자를 보고 의아해했다.
이후 유현기의 친구가 집으로 찾아왔고, 우연히 두 사람의 이야기를 옅들었다.
친구는 유현기에게 "지금 나랑 병원으로 가자"고 말했지만, 유현기는 "수술해도 1년이라잖아. 나 병원에서 죽긴 싫다"고 말했다.
이후 장경옥은 납골당으로 직접 찾아갔고, 장경옥은 "이서진군 옆이라고 어찌나 부탁을 하시던지"라는 말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특히 장경옥은 "아니야 내 아들을 누가, 이 장격옥이 아들을"이라며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