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기성용이 뛰는 스완지시티가 수비수인 마이크 판 데어 후른 영입에 성공했다.
BBC 웨일스는 27일 스완지시티와 네덜란드의 명문 아약스가 판 데어 후른 영입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3세인 판 데어 후른은 중앙 수비수이며 네덜란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위트레흐트 유스인 그는 2010년 프로로 데뷔했다. 위트레흐트에서 3시즌을 뛴 뒤 2013~2014시즌 아약스로 이적했다. 2014~2015시즌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네덜란드에서 6시즌동안 90경기에 나와 10골을 넣었다.
스완지는 그를 영입하며 뒷문을 든든히 할 수 있게 됐다. 스완지는 5일 미국계 자본이 들어와 팀을 인수했다.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상위권 팀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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