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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애 패션뷰티 고사를 통해 신혜선은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 패션을 밝혔다. 신혜선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 패션은 '스키니에 뾰족한 구두'였다. 이외에도 과도한 체인 액세서리와 과장된 부츠를 신은 남자 패션보다는 트레이닝 복 패션이 더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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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과도한 메이크업보다 자연스러운 누드톤 메이크업을 즐긴다고 말하는 신혜선은 세안 이후에 팩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자신만의 뷰티 비결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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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혜선은 연애에 관련된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대답했다. 그는 비오는 날 최적의 데이트 장소로 "안개 자욱한 분위기 있는 강변과 창밖을 내다볼 수 있는 카페"를 답했으며, 함께 술을 먹을 때 여자를 배려해주는 매녀 있는 남자에 매력을 느낀다고도 말했다. 이외에도 남자친구에게 바라는 점은 "믿음, 대화, 배려"라며 "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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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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