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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27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리우올림픽 최종엔트리 18명을 발표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부분은 역시 와일드카드였다. 손흥민(24·토트넘) 장현수(25·광저우 부리)에 이어 석현준이 최종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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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의 경우 15명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깜짝 발탁은 없었다. 골키퍼에는 김동준(22·성남)과 구성윤(22·삿포로)이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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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7월 4일 임시 소집된 후 교육을 한 후 해산된다. 7월 18일 재소집돼 곧바로 브라질로 출국할 계획이다. 상파울루에 훈련캠프를 차린다. 브라질에서 연습경기와 공식 평가전을 한 차례씩 치를 계획이다. 신태용호는 7월 25일 이라크와 연습경기, 30일 오전 8시에는 스웨덴과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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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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