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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금까지 보여온 영오와는 전혀 다른 모습인 만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자신의 텅 빈 마음이야말로 의사로서의 재능이라고 자부했던 그였던 만큼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기에 이토록 당황한 것인지 오늘(27일) 방송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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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회 방송 말미에서는 강철민(이동규 분)의 시체에서 심장을 꺼내간 사람이 영오가 아닌 선하고 바른 의사 석주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때문에 석주에게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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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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