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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29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고양과의 K리그 챌린지 홈경기에서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부산지방보훈청 산하단체 및 직원 가족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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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다양한 행사가 팬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경기에 이어 아시아드주경기장 E25 출입구 이벤트존에서는 부산 아이파크 선수 2명이 팬들과 함께하는 사인회와 프리허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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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이벤트도 이어간다. 선수들의 소양 증진을 위한 책을 기증하면 홈경기 입장권 1매(1인당 1매)를 증정하는 '팬심 도서관', 구단 기념품과 '부탁해!'존과 함께하는 아웃백 도시락 교환권을 받을 수 있는 슈팅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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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산은 K리그 통산 100경기(4골-5도움)에 출전한 정석화에게 기념패를 전달한다. 정석화는 2013년 데뷔해 네 시즌 째 부산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 25일 서울이랜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00경기를 달성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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