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6월 10일, 박유천을 고소한 여성을 시작으로 잇따라 똑같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은 총 네 명에 달한다.
Advertisement
이번 사건 속에서 우리 사회의 유흥업소에서 종사하는 여성들에 대한 시각이 드러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유흥업소 여자가 강간을 당한다는 게 말이 되냐', '꽃뱀에게 잘못 걸렸다', '유흥업소에서 그런 일이 있어도 감수해야 하지 않느냐'는 등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Advertisement
끊이지 않는 의문 속 만난 한 여성
Advertisement
6월 27일, 현재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네 명의 여성 중 세 명은 여전히 본인의 주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진은 고심 끝에 여성의 인터뷰 중 일부분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러한 여성의 주장에 대해 제작진은 수차례 박유천 소속사와 담당 변호인의 입장을 들어보려 했지만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연예인'이란 화려한 이름의 무게
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명예 뿐 아니라 부까지 얻게 되는 연예인들. 하지만 이번 박유천 논란처럼 잊을만하면 불거지는 연예인들의 불미스러운 사건들은 팬들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에게도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일반 대중과 사회에 대한 연예인들의 영향력을 감안할 때, 다른 공인과 마찬가지 수준의 책임을 지게 된다. 더불어 범법 행위를 저질렀을 시 더 큰 비난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있다. 반면에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개인의 삶을 거의 포기할 수밖에 없는 연예인의 입장에서 그런 과도한 비난은 가혹하다는 반론도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