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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형빈은 '야심+호기심+의심'이 없어야 하는 규라인 입성 조건에 반하는 야망 토크를 펼쳤다. 그러면서 1인자를 향한 MSG 토크로 이경규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고, 이에 이경규는 "나에 대해 과도하게 얘기하는 것"이라며 그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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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윤형빈과 이윤석은 라디오 방송과 개그 공연시간이 겹쳐 부득이하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상황에서 이경규가 "라디오 다 때려쳐"라고 단호하게 말해 라디오 DJ를 그만둘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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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윤형빈은 10년간 이경규 옆을 지킨 규라인 2인자답게 이경규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때마다 이경규의 표정과 말투,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4MC도 윤형빈의 이경규 모사를 인정했다고 전해져 그의 모사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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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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