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를 덮쳤던 팬이 화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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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방송 TF1은 28일(한국시각) '유럽축구연맹(UEFA)이 지난 18일 포르투갈 팬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오스트리아전을 치르던 호날두에게 달려가 사진을 찍은 사건을 두고 포르투갈에 별도의 징계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시 호날두는 오스트리아와 0대0으로 비긴 뒤 관중석에서 그라운드로 뛰어든 한 남성으로부터 사진촬영 요구를 받았다. 이에 호날두는 혼쾌히 어깨동무를 하며 사진을 찍어주면서 '대인배 기질'을 다시금 뽐낸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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