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거의 10㎏ 정도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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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 소나무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멤버 뉴썬이 이같이 말했다.
뉴썬은 이날 무대를 마치고 "거의 10kg 정도 감량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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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인형 콘셉트로 돌아왔다. 그래서 의상도 소녀같은 감성을 더해 각자 개성에 맞게 준비했다"고 말한 소나무 멤버들은 "너무 오랜만에 해서 손에서 땀이 났다. 하지만 막상 무대를 서니까 재미 있더라. 모두 즐겼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리얼 악기들과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적절하게 믹스된 타이틀곡 '넘나 좋은 것'은 작사가 Misfit(미스트핏)의 톡톡 튀는 가사와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으로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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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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