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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경기에서 최악의 피칭을 했다. 지난 22일 SK 와이번스전 때는 4회를 버티지 못했다. 3⅓이닝을 던지면서 홈런 2개를 포함해 8안타 7실점했다. 지난 2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맞았다. 흐름도 좋지 않았고, 운도 따르지 않았다. 지난 17일 KIA전(7이닝 3실점)부터 최근 3경기에서 모두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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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은 28일 KIA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우규민의 스피드를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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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이번 시즌을 채우며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다. 제약없이 해외진출이 가능하다. 시즌 초반부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우규민을 주목하면서, 구위를 체크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희귀한 언더핸드스로라는 특성이 작용을 했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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