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사이다 전개'를 기대케 했다.
류준열은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의 지난주 방송에서 버그를 잡아 없애 버리라는 황정음의 거절에도 박력 키스로 '직진 로맨스'를 펼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류준열과 황정음이 달달한 연애를 시작할지 오늘(29일)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 중에서 제수호 역을 맡은 류준열은 "제수호가 인간관계를 글로 배웠지만, 사랑의 감정에 솔직한 게 가장 마음에 든다. 특히, 자신을 밀어낼 수밖에 없는 심보늬(황정음 분)의 애처로운 상황에도, 수호는 그녀를 향한 감정을 서툴지만 솔직하게 표현한다"며 "수호는 어떤 상황에서도 수호답게 헤쳐나가며 보늬를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 또한 수호와 보늬의 사이다 로맨스를 응원한다"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함께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지난주 방송에서 심보늬는 자신의 불운 때문에 제수호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고백을 단호히 거절했다. 그러나 수호는 그런 보늬의 진심을 알고 또 다시 다가가 애틋한 눈물의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이에, 직진남 수호가 돌진남으로 거듭 변신할지 오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류준열이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달달하게 그려내며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방송에서 적극적인 사랑 표현으로 사이다 전개가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운빨로맨스' 11회는 오늘(29일)밤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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