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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고, 경찰을 신뢰해준 시민과 특히 피해 가족에게 죄송하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은폐 의혹이 충분히 제기될 수 있다"면서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하게 수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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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자 사표를 제출해 정상적으로 퇴직금을 받으며 경찰제복을 벗었지만, 지난 24일 오후 전직 경찰 간부가 페이스북 게시판에 이들 둘의 비위 사실을 올리면서 사건이 공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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