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춤신춤왕' 정진운과 '깝권' 조권이 만났다.
정진운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춤신들의 만남. 경의로웠다. 간만에 기 받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진운과 조권이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의자에 앉은 조권은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브이(V)를 그렸고, 정진운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춤신춤왕'의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냈다. 두 사람은 여전히 2AM의 우정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진운은 자신의 밴드 '정진운 밴드'와 함께 3개 도시 클럽 투어를 연다. 다음달 15일 대구를 시작으로 16일 부산, 8월 28일 서울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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