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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29일 잠실 두산전에서 9대4로 승리, 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 스튜어트가 5이닝 4실점(3자책)으로 승리를 발판을 마련했고, 타선에선 이호준이 해결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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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0-0으로 팽팽한 3회 결승 1타점 적시타를 쳤다. 2사 주자 1,2루에서 상대 선발 장원준을 공략, 우전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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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0으로 리드한 4회 3점을 도망갔다. 나성범이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테임즈는 외야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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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7-4로 쫓긴 8회 두산 허경민의 송구 실책으로 행운의 1점을 추가했다. 9회에도 조영훈과 이호준이 1타점씩을 더했다.
반면 28일 NC 상대로 12점을 뽑았던 두산 타선은 이날 장단 6안타로 4득점에 그쳤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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