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SBS '동물농장' 장예원 아나운서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20대 국회 동물복지 국회포럼 발족식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제가 된 '동물복지 국회포럼'은 국회 헌정 역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발족해, 국회 차원에서 동물보호와 동물복지 논의를 이끌어간 바 있다. 지난 20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새로운 '제20대 국회 동물복지 국회포럼'이 출범해 새로이 발족식을 가진 것.
이날 SBS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가수 다나, 배다해, 레인보우 재경, 개그맨 양선일 등이 홍보대사로 함께 위촉됐다. 또한, '동물농장'의 메인 프로듀서 이덕건 PD가 동물복지 국회포럼의 언론분야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SBS 'TV 동물농장'은 지난 5월 15일, '강아지 번식공장의 실태'를 방송하며 전국민의 공분을 자아냈다. '동물농장'의 방송으로 동물보호법 개정 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사회 저명인사들이 동물보호법 개정 운동 동참에 호소하는 등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 밖에도 '동물농장'은 지상파 유일의 동물 프로그램으로서 과거 '모피의 불편한 진실', '투견현장의 추적과 투견의 구조', '쇼 동물의 실상' '길고양이와의 공존' 등의 방송을 내보내며 동물보호와 동물복지를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
한편, 이번 제20대 국회의 국회 동물복지 국회포럼에는 여야를 막론한 국회의원 40여명이 가입해 향후 동물보호와 동물복지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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