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범수가 '너목보3'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범수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이하 '너목보3') 제작발표회에서 "진행하면서 짜릿했던 순간이 많은데 이번 시즌에도 마찬가지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직 기회를 얻지 못한 많은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 공연에 지난 시즌에 나왔던 '한국판 마이클잭슨'과 함께 무대를 꾸미고 있다"며 함께 무대를 하면서 저도 에너지를 많이 얻고 있다. 이 친구처럼 많은 친구들이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너목보3'는 3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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