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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장 김규석 교수는 "재난 상황에서는 병원의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는 환자이송, 의약품과 의료소모품, 의료용장비 등 응급재난물품을 신속하게 조달했으며, 특히 환자진료소에서 진료용 PC 및 EMR 시스템을 활용하여 환자 진료가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긴급구조기관의 책임과 역할의 일환으로 재난대응체계를 적극 가동중에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하여 매뉴얼 관리와 정기적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응급지휘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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