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생명은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나에게 맞는 보험을 고르고, 할인된 가격에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라이프생명은 다이렉트 웹사이트를 통해 차별화된 콘셉트와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모바일슈랑스(모바일+인슈런스)'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기존 다이렉트 채널에서는 성별과 연령 정보만으로 일률적인 상품을 제안했다면, 현대라이프생명의 웹사이트는 직업과 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라 제각기 다른 상품을 제안한다. 같은 40세 여성이라도 직장인과 주부의 고민이 다르고, 야외활동을 얼마나 즐기는지, 가족력은 있는지에 따라 대비해야 하는 위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이렉트 채널의 장점인 합리적인 보험료도 놓치지 않았다. 다이렉트 전용상품으로 사업비를 낮추고, 여기에 현대카드 결제 시 10% 할인혜택이 더해진다. 현대카드의 이용실적이나 포인트 차감 등 별도의 조건 없이 2년간 매월 보험료를 10% 할인해 준다. 2년이 지난 후에도 만기까지 현대라이프가 제공하는 5%의 할인혜택이 유지된다. 또, 나를 위한 추천설계나 상품을 SNS로 공유하면 보험가입 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ZERO 캐시'를 5000원까지 쌓아준다.
일례로 35세 여성의 경우 5만원이 안 되는 월 보험료 4만5900원으로 암보험, 성인병보험, 상해보험에 가입해 40년간 질병과 상해에 포괄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여기에 현대카드 할인 혜택을 더하면 월 보험료는 4만1307원, 전체 납입 보험료는 약 115만원 정도 절감된다. 웹사이트 내 보관함에 저장한 설계내역과 ZERO 캐시 보유현황을 소멸 전 문자로 알려주는 것은 물론, 1년에 한 번씩 카카오 알림톡으로 가입한 보험의 주요 내용을 전달한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가입자들을 위해 정보조회 및 변경, 납입, 중도인출, 청구 등 보험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쉽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마이페이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모바일을 중심으로 고객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신선한 디지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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