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예비 맘' 톱 모델 장윤주가 아기의 태명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30일 오후 진행되는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 문희준의 빈자리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서 청취자들과 만났다.
현재 임신 3개월로 내년 1월 출산을 앞둔 장윤주는 수줍은 예비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DJ 정재형은 "임산부도 웃을 수 있는 사연을 보내달라. 입덧 시작 초기라고 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장윤주는 "너무 그러지 마라"라며 부끄러워했다.
또 장윤주는 태명을 묻자 "'리사'라고 지었다. 빛과 소금 같은 아이가 되라는 뜻에서 '라이트 앤 솔트(light and salt)'의 약자인 '리사'라고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해 5월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4세 연하의 정승민과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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