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미드의 끝판왕 '왕좌의 게임6'이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영화채널 스크린은 1일 밤 11시 최고의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6' '최종회인 10회를 방송한다.
'왕좌의 게임6' 최종회에 대한 기대는 남다르다. 시즌 클라이맥스였던 9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 전투장면으로 명작의 품격을 과시, 시청자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런 관심과 기대는 자연스럽게 최종회에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리즈 사상 최장 시간으로 방영될 10회에서 주인공 존 스노우는 숙적인 램지 볼튼과의 치열한 전투 후에 새로운 상황을 놓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 것이 시청자들이 오랫동안 궁금해했던 그의 비밀스러운 운명에 대한 단서가 될 지 주목된다.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첨예하게 대립하던 라니스터, 티렐 가문과 종교 지도자 하이 스패로우 사이에도 충격적인 전개가 암시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이 다수 예고되고 있다.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미국에서는 약 890만 명으로 역대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했고, 시즌 내내 미국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호주에서도 73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왕좌의 게임6'을 시청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다. 이는 호주 케이블 방송 역대 최고 시청률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평단의 반응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인터넷 최대 영화 정보 사이트인 IMDB는 9회에 이어 10회에도 10점 만점의 평가를 했으며 평론 전문 사이트 '로튼 토마토' 역시 10점 만점을 줬다.
7월 1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
smlee0326@sportschosunn.com, 사진 제공=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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